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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탐방] 용인 타운하우스 친환경 전원주택 ‘삼계리 위드포레’

박화임 2020-04-13 12:07:06 조회수 1,234



[부동산탐방] 용인 타운하우스 친환경 전원주택 ‘삼계리 위드포레’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41



 


편백나무 중목주택 삼계리 위드포레는 대단지의 타운하우스로 첨단설비와 편의시설을 갖춘 용인시의 전원주택단지이다. 특히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개발이 덜된 처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메리트가 충분하다.

용인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1차 및 2차세대를 분양완료 후 입주(입주예정) 중이다. 107세대의 대단지로 3차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4가지타입으로 맞춤설계까지 가능하다.

목조주택의 최대 장점으로 뛰어난 내구성, 화재의 안전성, 단열성을 더했다. 내진설계로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며 인테리어 효과, 프리컷시공, 자재 등 타운하우스의 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독형 개별등기를 보장받으며 도시가스를 이용해 비교적 저렴한 관리비와 편리함을 선사했다. 단지 내 도로망과 CCTV, 가로등, 관리동, 무인택배함, 입주민전용셔틀버스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등 자녀들의 통학 가능하며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교육환경을 형성했다.

에버랜드, 이마트, CGV,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인프라와 백마산 등산로, 정수산 등 힐링과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용인 테크노밸리는 첨단융복합산업과 개발연구가 지속되는 산업단지로 약 25만평 구조에 3천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한화도시개발과 용인시의 MOU체결을 통해 약 1만명의 고용창출효과로 지역 내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용인국제물류단지는 대규모 첨단 국제물류단지로 약 100만㎡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물류시설의 부족난을 해결하고 6천 5백여명의 고용창출과 더불어 1조 500억의 경제적 이익까지 기대된다.

관계자는 "용인 삼계리 위드포레는 타 단지와 달리 4가지 타입 모두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직접 관람가능하다. 대표상담사를 통해 잔여 세대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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