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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현대사회는 점점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워라밸문화로 직장과 주거공간을 분리해 나만의 독립된 공간을 꿈꾼다. 직장생활에 지친 심신안정을 위해 아파트보다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을 찾는 젊은 층 또한 많아지고 있다.
‘양지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로 총 33세대의 타운하우스단지이다.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3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 변경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계약되고 있다고 한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 세대별 주차공간 등 채광 및 일조량이 우수하며, 개인 사생활이 보호되며 층간소음 및 주차분쟁이 없어 실거주하기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높이며 테라스, 포치 등 실생활공간을 넓혔다. 아일랜드 식탁 등 무상제공하고 우수한 주방동선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모던한 외형과 친환경 자재로 거부감이 없으며 잔디와 울타리, 데크 등 독립된 공간을 보장받는다.
풍부한 자연환경 속 365일 힐링라이프를 선사하며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용인IC, 양지IC 등 5분 입지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서울 및 주변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에버라인 지하철 보평역이 도보 8분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환승해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 분당, 판교, 동탄까지 편리해진다.
이마트, CGV 등 10분 거리에 이용가능하며 용인최대 종합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했으며, 용인테크노밸리가 입주 중에 있으며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계획 등 배후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양지 위드포레’는 타 단지와 달리 타입별로 샘플하우스를 직접 관람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혜택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