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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형준 기자]예로부터 배산임수의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생활환경으로 고급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들이 밀집한 용인 양지면 일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광역교통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지 위드포레’는 용인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및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으로 주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양육할 수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로 단독주택 33세대이다. 전용면적 33평, 37평, 42평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맞춤변경시공이 가능하다. 넓은 정원과 개인 텃밭 등 제공하며 개별등기로 안전하다.
2층 복층구조 또는 3층 복복층 구조로 무상으로 테라스, 데크 등 설계된다. 목조주택은 내구성, 단열이 좋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있다. 또한 새집증후군 및 아토피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고 MDF 사용을 최소화했다.
상하수도, 무인택배함 등 불편함이 없으며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독립된 공간을 보장받아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계약자가 많다.
또한 3월 1일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가 기대되며 에버랜드테마랜드 확장 계획 및 용인테크노밸리 입주, 덕성2일반산업단지 예정, 경전철 연장 예정 등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구유입에 따른 경제활성화까지 예상된다.
더퍼블릭 / 최형준 기자 chj@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