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과 규제 압박으로 탈서울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용인시는 각종 개발과 대기업의 입주예정으로 빠르게 발전 중이다. 대중교통망과 더불어 경제신도시, 물류단지 등 인구유입을 활성화시키고 발빠른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선호도를 높였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마련된다. 이미 1차세대와 2차세대가 입주를 시작했으며 3차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의 부담스러운 집값에서 벗어나 저렴한 3억원대로 부담을 줄였다.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가능하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 변경시공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잔디정원, 테라스, 데크 등 활용도가 우수하다.

엄선된 자재로 사용하고 노하우가 집약된 시공사로 나만의 주택으로 안심할 수 있다. 히노키 편백나무는 벌채 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철보다 불에 강하다. 또한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풍성을 확보하고 내진설계로 강진을 견딜 수 있다.

도시가스, CCTV, 가로등,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 아파트에서 누렸던 편의시설이 모두 설치돼 있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으며 단지 셔틀버스로 통학하기도 편리하다.

경전철 에버랜드역이 연장예정으로 광교신도시와 더불어 광주시까지 확장된다. 시외버스터미널,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서울 및 수원, 판교까지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는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선정됐지만 처인구의 경우 아직 비규제지역으로 가격적인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편리한 교통망과 쾌속 교통망으로 서울을 벗어난 대체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3월 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굳이 주변 도시까지 나가지 않아도 된다. 용인테크노밸리는 물론 SK하이닉스반도체 등 잠재적인 발전가능성으로 지역적 가치향상과 경제활성화까지 추후 환금성이 기대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모든 타입의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으로 실제와 동일한 구조를 관람가능하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