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내 집마련의 어려움이 높아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대출 규제, 조정지역 등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나 기흥구는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침체기를 맞이했지만 처인구는 대기업의 입주와 비규제지역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조성된다. 이미 1차 세대 28세대는 입주를 완료했으며 2차 세대는 입주 및 건축 중이고 3차 34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10~111㎡로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위주로 마련된다. 2~3층 규모의 목조주택으로 친환경 히노키편백나무로 시공했다. 친환경 원목싱크대, 친환경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시공해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 예방에 주력했다.
목재 재래공법은 벽면에 굵은 히노키 가세를 설치해 지진에 강한 내력벅으로 내구성, 내진성을 발휘했다. 또한 철보다 강한 목재를 선택해 내화성을 높였으며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풍성을 강화했다.
입주자를 위한 2중 철벽 보안 시스템과 소음 및 주변환경까지 고려한 단지 특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타운하우스에 최적화된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지 내 CCTV, 가로등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10분 거리에 쇼핑, 문화, 여가생활,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분당, 판교, 동탄 등 이동가능하다. 곧 개원 예정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입원진료과를 신설해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 등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 신규 주거시설의 필요성이 높아져 대단지 타운하우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광역버스정류장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용인경전철 보평역을 통해 기흥역까지 이용가능하다.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 가능하며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광주시, 광교신도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기반으로 서울 및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 가능하다.
현재 ‘삼계리 위드포레’는 100여세대가 넘는 대단지 타운하우스 단지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여러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타입별로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