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20 부동산 대책과 함께 수도권 곳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수원, 용인, 성남(수용성)의 집값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하지만 용인시 처인구는 아직 비조정대상지역이며 대규모 개발계획과 인구유입, 역삼지구 및 행정타운 개발 등 부동산 규제가 발현되지 않아 추후 발전가능성이 우수하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12,000평이며 대지면적은 60~100평대로 건축면적 85㎡에 이른다. 개인별 맞춤설계가 가능하며 4가지 타입으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2~3층 구조로 남향위주의 배치, 넓은 동간가격까지 만족도가 높다. 채광 및 일조량이 우수하며 통창과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환기에도 우수하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와이드형 구조로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설계해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지 내 가로등, CCTV, 관리동, 무인택배함, 셔틀버스 등 운행해 공동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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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국도, 57번국도,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제2경부고속도로 포곡IC, 제2외곽순환도로 포곡IC 등 차량을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기흥역까지 운영되며 추후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GTX A노선, 인덕원선, 위례신사선 등 환승가능해진다.
도보거리에 삼계고가 위치해 있으며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한국외대, 명지대 등 교육환경으로 안심할 수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 포곡도서관, 우체국, 읍사무소, 병의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인근에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용인자연휴양림, 한국민속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이미 형성된 도심의 인프라로 단독주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대단지의 타운하우스 희소성이 높다.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와 덕성2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으로 젊은 층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3월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으로 지역주민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되며 용인테크노밸리로 기업체 입주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이 크다.
현재 ‘삼계리 위드포레’는 3차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계약금은 10%이며 1차 중도금 10% 납입시 토지소유권 이전 및 건축주 변경가능하며 담보대출은 60%까지 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타입별 분양가 및 샘플하우스 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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