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문화가 지속될수록 직장인들은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찾는다. 특히 주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독립된 하우스로 반려견과 함께 자연환경을 품은 수도권 전원주택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양지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에 조성된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계약자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반려견 놀이터 및 산책로를 반영한 단지로 애견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구성원에게 안성맞춤이다. 3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했다.
편백나무로 시공해 미세먼지 및 새집증후군 등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무상으로 테라스와 데크를 설치해 실사용면적을 넓혔다. 자연을 품은 타운하우스로 구성원에 맞게 맞춤설계로 영화관이나 와인바, 멀티룸 등 별도의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며 레저활동, 개인활동이 가능하다.
용인IC와 양지IC까지 5분거리에 위치하며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이동이 가능하다. 에버라인 보평역이 단지에서 8분 거리로 기흥역까지 25분에 도달가능하다. 또한 에버라인은 연장 계획을 통해 기흥역~광교신도시, 전대리역~광주역까지 확장된다.
용인이마트, CGV 등 단지에서 10분 거리에서 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용인시민체육공원, 에버랜드, 오토캠핑장, 대대저수지 등 여가시설이 위치한다.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며 경전철 보평역까지 8분 거리에 위치한다. 용인IC가 5분 이내로 진입가능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출퇴근하기 용이하다.
‘양지 위드포레’는 반려견 특화단지로 조기마감이 전망된다. 샘플하우스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이 상담 가능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