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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양지 위드포레’ 히노키 편백나무 목조주택, 대규모 개발품은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박화임 2020-04-07 11:36:51 조회수 1,084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20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사업을 추진한 12년만에 3월 1일 개원을 했다. 아시아중심병원으로 디지털혁신과 33개 진료과를 갖춘 전국 최초 의과대학 내 입원진료과를 신설해 모든 과정을 전문의가 전담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

‘양지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에 조성된다. 전용면적 33평형, 37평형, 42평형으로 총 3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설계돼 있다. 2~3층 구주로 각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호하는 타입을 고를 수 있으며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변경 시공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 지형단차를 활용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배산임수형 단지로 풍부한 자연환경 속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세대별 주차공간을 마련해 불편함이 없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해 쾌적함을 더하고 원목싱크대, 원목아일랜드식탁, 벤자민무어 친환경 페인트 등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테라스 및 데크까지 추가비용 없이 기본품목으로 실사용공간을 넓혔다.

반려견 특화 시설을 마련해 차별화된 타운하우스만의 프라이드를 누릴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에 의한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양지 위드포레’는 이러한 주민간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간을 마련해 전원주택의 메리트를 높였다.

양지IC, 용인IC가 단지에서 5분 거리로 빠르게 진입가능하며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GTX A노선 개통예정과 경전철 연장계획 등 낙후됐던 처인구의 교통환경이 개선되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처인구 양지면은 타운하우스 및 고급 전원주택단지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특히 개인 프라이버시는 보호받으며 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주거하는 지역이다.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테크노밸리, 에버랜드테마랜드 확장 등 꾸준한 개발소식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30,40대의 젊은 층부터 노년 층까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용인 타운하우스 ‘양지 위드포레’는 3억원대의 저렴한 혜택과 중도금 무이자 등 가격적 부담이 적다. 타단지와 달리 모든 타입별 샘플하우스를 직접 관람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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